배준호 양민혁 윤도영 박승수등
축복받은 2선은 줄줄이 대기하고 있지만 다른 포지션은 어떠할까
스트라이커
이호재 : 2000년생의 노망주. 지금 k리그에서 가장 잘나가는 신장 192의 포항 스트라이커. 국대소집 얘기도 나오는중
이영준 : u-20월드컵에서 활약한 2003년생 스트라이커. 이른나이 군복무도 마쳤고, 스위스리그 이적 얘기나옴. 아직도 이해 안가는게 왜 황선홍이 인니전에 이영준을 교체선수로 썼나 하는것. 정말 미스터리
강주혁 : 2006년생인 fc서울의 신성. 팬들기대 어마어마
김명준 : 2006년생 지난 u-17월드컵때 가장 눈에 띈 선수. 포항 준프로
3선
권혁규 : 기대이하 셀틱 3인방중 한명 2001년생. 아쉽지만 다시봐야 할 선수. 대한민국 3선엔 인재없다 인재없어. 꺼진불도 다시봐야지. 맨시티평가전으로 좀 확 살아났으면
정마호 : 충남아산소속. 2005년생 6각형미드필더라는 찬사 유상철보는듯, 기성용처럼 큰선수 되지 않을까? 김현석이 얘기한 최고의 유망주
센터백
김지수가 이번시즌 데뷔하고 팀내서 경쟁력만 갖춘다면 김김듀오 끝판 찍는거임
풀백
아무리 봐도 2002년생 황재원밖에 안보임
황재원도 갈길 먼건 사실
골킵
2003년생 김준홍 이번에 전역한 전북 키퍼. 김은중호 u-20 4강주역
1999년생 이광연 이제야 강원 주전으로 올라선 이강인때 청대 준우승 주역 그 빛광연
2001년생 전북의 김정훈. 전북은 교통정리 확실히 해야할듯
백종범 2001년생 서울에서 밀어주고 있는 주전킵
신송훈 2002년생 올대가 프랑스 3대0으로 이겼을때 그 키퍼. 키가 181로 아쉬움
많은 키퍼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건 김준홍
이 명단중 다수가 터졌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