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크멘계 이란인으로, 페르시아어와
튀르크멘어를 모두 할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이란 내 튀르크멘인은 8천만 인구의 이란에서 130만 명 정도를 차지하는 소수민족이다. 그리고
수니파 무슬림이다. 이란은
시아파가 다수에 기득권인 이슬람 국가다. 그가 이란 악플러들한테 까이는 이유 중 하나다. 잘 할때는 별 말 없어도 못 할때는 출신 배경까지 들먹여가며 까인다. 본인도 짜증내면서 수니파가 다수인
터키나
투르크메니스탄같은 나라로
이민가는 게 낫겠다고 투덜거린다. 하지만 2020년대 들어 종종 이란 대표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고참이 되어가며 팀에 녹아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