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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7-30 00:21
[잡담] 냉정하게 박승수, 윤도영, 강주혁은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881  

한결같이 체력부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기에
90분 풀타임 소화가능할때까지
다음시즌에도 케이리그에서 쭉 성장하는게 
어줍잖은 해외 간판 유스에 들어가는거보다 훨 나음.
이미 K리그 프로밥을 먹고 있기에.

K리그에서 온전한 한시즌을 보내주면서
부족한 체력, 미완성 드리블스킬, 약한 슈팅력등
보완할거도 많음

기존 선수들이 마치 베테렝같다고 평가하는 양민혁이랑은
이미 수준차이가 큼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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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음 24-07-30 00:29
   
굳이 냉정씩이나 할 필요가 있나? 다 한국자원인데
게다가 어린자원들이라 내일은 모르는거
이승우가 결국 한국와서 뛸 줄 누가 알았으며
김민재가 중국있을때만 해도 잘하는줄을 알았어도 뮌헨갈지 누가 알았음
그냥 본인들 선택에 따라 자기길 찾아가는데 응원이나 하면 될일.
     
축구매냐 24-07-30 00:34
   
유스리그에 뛰는 선수라면 몰라도 케이리그 프로밥을 먹고 있는 선수라 해외유스팀에 가는거보다
계속 케이리그에서 성장하며 부족한 부분 개선해나가는게
더 낫다라는거임. 아직 어려서 시간은 선수에게 유리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