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이 40연패를 하면서 양궁협회장인 정의선 회장을 축구협회 회장으로 추대하기위해
축구팬들의 의중을 지표로 보여주려면, 청원을 하는것이 제일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청원으로 뭔가가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축구팬들이 축협회장에 정의선회장을 원한다는
대중의 바람을 보여주기 위해서 좋은것같거든요.
정의선회장도 그런 국민의 바람이 무엇인지를 알게된다면 축협에 대한 보다 큰 관심을 가질지도 모르는거니가요.
양궁협회장을 역임중이라고해서 축협회장을 할수없는것은 아닐거고요.
협회장한다고 회사일하는것처럼 아침부터 출근해서 저녁까지 일하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양궁, 축구 동시 역임을 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정의선회장이 축협을 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