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손흥민은 신이지

이런 당연한 사실 조차 애써 부정하고 일본 선수만 빠는 등신들이 가끔 보이더군요^^

미토마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하지만 몇몇 팬들이 올려치기를 너무 과하게 해서 그렇지.;;

단기적인 활약만 놓고 봤을땐 이피엘 선수들 중 평범한 보통 선수 실력은 된다고 봅니다.
딱 중간값정도.. 하지만 시즌중 체력 문제, 부상 문제를 겪는걸 보면 장기적으로 힘들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미토마 허리부상은 계속해서 괴롭할겁니다
전성기 기량을 회복하지 못할지도...

미토마는 크랙형 스타일이라서 스텟은 떨어지지만 손흥민보다 더 강력한 선수라고 떠들던 일뽕들 꽤 있었는데..ㅎㅎ

일본 축구는
협회도 그렇고 선수 풀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좋다고 봅니다.

몇몇 일뽕들이 그걸 혐오하게 만드는거지요.

미토마는 딱 국대용임
세계 1위 EPL에서 그정도 수준으로는 크랙 드리블 안통하고

어림도없지

하지만 브라이튼 수준 드리블 공격수가
아시아 레벨에서는 수비수들 정신없어서 난리나거든

일본 월드컵때 미토마 딱 들어오면
엄청 답답했던 공격 양상이 달라짐

우리나라도 김민재 수준급 월클 아니면
100% 완벽히 차단하는게 쉽지않지요

아시아 수비수들 수준이 그만큼 떨어지는면도 존재하는건 사실이죠.
스피드도 빠르고 노련하면서 몸빵까지 되는 수비수를 만나면
피지컬이 얇은 미토마는 힘을 못쓰더군요..

미토마라도 있으니 그정도 온거임.

애당초 상대 팀이 인기있는 팀도 아니고 브라이튼이니깐요. 티켓도 그나마 싼쪽이 많이 팔리지 비싼 티켓은 적게 팔렸음.

토트넘은 손흥민도 있고해서 국내에서도 많이 갔고요(워낙에 엔화가 싸니깐 국내에서 갈만하죠) 팀도 프리미어리그 빅팀이라서 관중이 5만 들어온거죠. 티켓값도 싸지 않음에도요.

아마 내년에도 토트넘은 일본 한국 또 올만할 듯.

프리미어리그 재정규칙 강화도 있고해서, 프리미어리그 팀들 입장에서 프리시즌 저 정도 돈벌이 되는 경기들은 하고 싶죠. 티켓 값이 평소보다 비싼 경기들이니깐요. 중계도 토트넘전은 TBS에서 할 정도고요.

셀틱이 2만 넘겼으니 미토마 티켓 파워는 +5천명 정도 수준밖에 안되는걸로 보여집니다..
아무리 그래도 2만5천명은 생각보다 관중동원력이 약하네요.

그깟 선수 하나 보고 비싼 티켓값 내면서 가지 않죠.

오히려 상대팀이 아스날 이러면 오히려 더 많이 가죠.

토트넘 보다 훨씬 명문구단인 23년 바르셀로나 보다
토트넘이 7천명 더 많은 관중동원수를 기록 했습니다..
명문구단, 스타가 영향력이 큰데..
솔직히 바르셀로나가 더 명성이 높은팀인데도 토트넘이 +7천명을 달성한것만봐도
손흥민의 일본내 인기가 짐작이 된다고 보여집니다.

일단 명문구단이라도 프리미어리그 구단을 일본도 더 좋아합니다.

작년 일본 투어에서 맨시티만 봐도 답 나옴.

브라이튼같은 비인기팀도 미토마 하나 있다고 2만 5천 찍어준게 큰거죠.

그리고, 손흥민의 토트넘은 국내 팬들도 많이 원정 갔습니다. 일본 엔화도 싸고 가까워서 국내에서 하는거랑 별 차이 안나서요.

이피엘이 세계 최고리그인건 맞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스타가 즐비한 23년 파리 생제르망이.. 토트넘, 바르셀로나보다 더 많은 관중 동원력을
발휘 한것만 봐도 아시아에서 스타 파워는 크게 작용 합니다.

훨씬 더 명문 구단인 바르셀로나보다 토트넘이 관중 동원력이 높았던건
손흥민이라는 스타 파워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죠..

사실 손흥민이 없다면 바르셀로나가 관중 동원력이 더 높아야 하는게 정상이죠..
최근 30년간 리그 우승, 챔스 우승 횟수만 봐도 비교가 안됩니다.

작년 파리 일본 투어 3경기

1차전 알 나스르  2만 5,432명

2차전 세레소 오사카 3만 2,430명

3차전 인터밀란 5만 139명

딱 봐도 팀 수준에 따라 관중이 달라졌고, 6만대는 뭔가요?

굳이 부정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토트넘 일본 직관 경기 영상과 일본 입국 영상만 봐도
대부분 90%이상 쏜을 열성적으로 외칩니다. 경기 끝나고 나서 직관 영상만 봐도 답나와요.

손흥민을 부르는 횟수가 10에 8~9번 입니다.
일본 토트넘 팬이나 손흥민 개인팬이 많다는 증거죠..

갑자기 뭔 뚱딴지 같은 소리를 하시네 ㅋ. 6만은 근데 어디임?

제가 뭘 부정해요?

토트넘 손흥민 인기 있는거 모름? 빗셀 고베도 그러니깐 손흥민 메인으로 홍보했고요. 빗셀 고베든 토트넘이든 관객이 저 정도 들어가면 다음에도 또 추진하겠죠.

일본에서 토트넘 손이 오면 국내 팬들도 많이 가는데, 이건 왜 뺌? 어차피 일본이 가깝고 싸서 많이들 가서 봤을텐데요.

그럼 댁은 알나스르와 EPL 브라이턴이 동급이라고 느끼시나요?
호날두의 알 나스르 , 미토마의 브라이턴이 관객동원수가 25,000명 비슷하네요..
호날두라도 있었으니 중동팀이 브라이턴 만큼의 관객동원수를 달성한거겠죠^^

뜬금 6만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님이 6만 써 놓고 모르겠다고요 ㅋㅋㅋ

저와 논쟁중인 댓글중에 단 1번도 6만이라는 댓글내용을 작성한적이 없습니다.
위에 제가 적어놓은 댓글을 다시 보시던가..
아니면 자초지종을 자세하게 설명해야 알아듣겠죠^^
논쟁중인 대화 내용중에 단 한번도 6만을 말한적이 없는데
뜬금 6만을 말하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싶네요..

아니면 본문 내용을 말하고 싶은거라면 64922명이나 파리생제르망을 언급하는게 맞겠구요

스타가 즐비한 23년 파리 생제르망이.. 토트넘, 바르셀로나보다 더 많은 관중 동원력을
발휘 한것만 봐도 아시아에서 스타 파워는 크게 작용 합니다.

= 니가 파리가 6만이라서 토트넘보다 더 많은 관중 동원했다고 써 놓고 모르겠다고 ㅋㅋㅋ

위에 댓글 내용중에 파리 생제르망이 스타파워때문에
팀의 명성이 바르셀로나보다 떨어지는데도 관중 동원력이 높았다는 주장은 했어도^^
6만이라는 글자를 적은적이 없습니다.

뜬금 앞뒤 다 자르고 자초지종 설명 없이 6만만 말하고 못알아들었다고 땡깡 부리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싶네요. 파리 생제르망 6만 관중 넘었던거라고 설명을 하던가

본문 내용중에 자세한 64922명을 언급하던가
6만이라고 아예 글을 한번도 적은적이 없는데 뜬금 6만이라고 말하는게 이상한거죠

개초딩 논리네.

니가 본문에 6만 언급했고, 그 논리대로 토트넘보다 파리가 더 인원 동원했다고 한 거 아니야? 그런데 6만 언급 없다? 그러면 모순이잖아. 프리미어리그쪽 팀이 인기 있다는 거에 대한 반증으로 니가 파리 언급 한거였잖아. 파리는 토트넘보다 더 동원 못 했는데

그러고 아몰랑이야? 그래 니 수준 알았다.

6만이라고 본문내용에도 말한적이 없는데^^
64922명 약 6만 5천명이 6만이 되는 마법..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요..
숫자 5천명 가까이 잘라버리고 쌩까고 6만이라고 말한적도 없는데
6만 5천을 6만이라고 갑자기 우기면서
6만 말한적도 없는데 니가 6만 말했잖아 우기는 초딩 수준

그냥 바보새퀴 맞네 ㅋㅋㅋ

댁이 쓰는 논리는 마치
이거 아니면 저것 둘중에 하나다.. 양자택일의 사이에서
단 하나만 원인인것 마냥 몰고 가는 일반화의 오류 입니다.

어떻게 관중 동원 하는데 원인이 단 하나로 쪼개지나요
매치하는 팀도 중요하고
명문 구단인가도 중요하고 스타파워도 중요하고
티켓 값도 중요한데..

위에 브라이턴은 티켓값이 토트넘보다 훨씬 저렴했는데도 안팔렸다는게 진실이고
옛날 한국에 호날두가 방문했을때 경기 안뛰었다고 호날두 노쇼 고발
뉴스에까지 나올정도로 항의하면서 난리 났었던건 잊으셨나 봅니다.
그만큼 스타파워도 티켓 가격도 관중 동원에 무시하지 못한다는 증거죠..

이런 간단한 논리 조차 모르고  팀 하나만 관중동원 원인인양
아니라고 빠락 빠락 고집을 피우고 하니
밑에 다른 분한테도 바보 취급 받는거겠죠^^

미토마도 무시할 선수는 절대 아니죠
유럽 진출한 한국 선수가 미토마 정도만 해도 한국에서도 빨릴거임
한국 유망주 중에도 미토마 스타일 따라하는 선수있고
미토마를 올려치는것도 문제지만 까내리는것도 문제
유럽 진출해서 미토마 정도만 해도 크게 성공한건데 너무 기준을 높게 잡으면 한국 축구에 좋을거 없음

미토마를 무시하게 만드는건..
관심도 없는 EPL  평범한 보통선수를 너무 높게 고평가하고
한국 월드클래스 선수와 비교한 등신 같은 일뽕들 영향이 큽니다.

애초에 한국인이 EPL 평균 수준 선수를 빨 이유가 별로 없죠.
빨려면 데브라이너, 홀란, 살라 등등 수도 없는데 우리선수도 아닌 평범한 선수는 별로 관심이 안갑니다. 그런 보통 선수를 굳이 비교하며 자국 선수를 깎아내리니 문제죠

초반에 임팩트는 꽤 강했으니까요
님 말대로 그 이상으로 과하게 올려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또 님처럼 홀란드 살라 이런 ㄹㅇ 월클 선수들을 기준으로 잡고 평범한 선수 관심가질 필요도 없는 선수라며 깎아내리는것도 문제라는 거죠
그렇게 극단으로 평가해버리면 그보다 못한 한국 선수들은 c급이거나 폐급이 되버리죠 손흥민한테도 좋을거 없고
그런식의 관점은 축구 자체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라 그저 국뽕을 위한 선수 숭배 밖에 안됨

그렇게 따지면 이피엘에 그런 평범한 선수들은 널리고 널렸어요^^
왜 굳이 우리와 피부색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평범한 선수를 빠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축구를 사랑한다면 데브라이너, 홀란, 살라 같은 선수에 관심을 가지는게 정상이 아닌가 싶네요..

자국선수면 모를까.. 국적도 다른데..
굳이 S급 선수를 놔두고 B급~ B+ 선수를 빠는것 자체가 변태적인 취향으로 밖에 안느껴지네요^^

님 관점으로 보면 중하위팀 팬들은 변태가 되는군요
변태 천지네요
그렇다면 님과 같은 관점으로 S급만 빠는 사람 중에 손흥민을 S급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고 그런 사람들도 깔 이유는 없죠
각자 기준에서 S급만 빨 가치가 있는거니까요ㅎ
전 그냥 축구 자체를 보는 변태가 될께요 오히려 정상인이 된 기분이네요

예를들어 보통 맨시티 선수들이 내한하면
홀란드, 데브라이너를 외치고 가장 인기가 많은건 사실이죠^^
맨시티에 벤치 선수를 가장 크게 먼저 소리치면서 응원하지는 안잖아요.

과하게 올려치는것도 문제라고 적었는데요

네 그 과하게 올려치던 놈들 쳐보라고 올린 글 입니다.

미토마 국적이 세르비아나 조지아였어도 그렇게 커뮤니티에 난리법석을 떨면서 빨았을까요? ㅎㅎ

저 위에 계속 애써 외면하고 부정하려는 분이 있어서 궁금해졌는데 일본에서 토트넘이 인기가 있나요? 있다면 몇순위 정도죠? 아스날에 비해 전세계 인지도가 토트넘이 좀 낮을거 같고 아스날에 일본 선수가 있어서 토트넘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더 없을거 같은데...지금 토트넘은 케인도 없고..

저 분이 손흥민이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다는 걸 굳이 폄훼하고 싶어서 저러는 건지 뭔지...

그러게 뭔 의도로 부정하시는건지 이해는 안갑니다.^^
손흥민이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건 부정할수 없고 특히나
아시아 시장에서 마케팅 파워, 티켓파워는 더 강해 무시할수 없을텐데 말이죠

여기도 멍청한 인간 하나 또 있네.

미토마 하나 때문에 경기보러 안 간다는걸 이해 못함? 브라이튼이라는 팀 수준이 떨어지니 관객들도 굳이 비싼 돈 주면서 보러 안간다는 거임.

차라리 아스날을 떠나 맨유 같은 팀이 상대였으면 브라이튼보다 많이 온다는 거 이해 못함?

알 나스르 호날두 있어도 일본 투어 관중 안 몰리는거랑 마찬가지.

이쉐키가 짜증나게 하네. 두번째 줄은 이미 본문 링크영상에 나오는 얘기고.
니가 쓴 댓글들 좀 읽어봐라 씨벌러마. 그 새 또 글 수정했구만.

지가 깝치고 오버하네 미친 ㅋㅋㅋ

지가 댓글들을 그따구로 달면서 꼴깝떠네 쉐키가

미토마 하나 때문에 경기 보러 안간다? 댁이 직접 인정하셨네요.
미토마가 그만큼 쩌리라서 볼 가치가 없으니 관중 동원력이 떨어지는 요인중 하나다.
가 본문이 주장하는 내용중에 하나 입니다.^^
근데 왜 굳이 반박하시냐는거죠

이 병X도 그렇고.

미토마 하나 때문에 관객들이 평소보다 많은 돈 내고 보러 안 간다는 걸 이해 못하나?

좀 제대로 된 경기를 관중들은 보고 싶어 하는 거지.

일본 팀이라고 많이 보고 그런게 아니라, 자국 팀 아니라도 수준급 팀들이 경기하면 비싼 돈 내고 보러 간다고 ㅋㅋㅋ.

아무튼 멍청한 놈들이라 이해를 못하네.

알 나스르 호날두 온다고 해서 일본 관중들이 몰리는게 아니란 거 보면 모르냐?

그럼 댁은 관심도 없는 중동팀 알나스르 25000명 넘게 관중동원한거 어떻게 설명할거 냐구요?
논리에 개쳐발리니깐 욕만 하는 한심한 인간밖에 안되는군요^^

알나스르 팀이 브라이턴 보다 명성이 높은 팀이였구나 ㅋㅋ
스타파워는 끝까지 인정하기 싫어서 부정하고 대답도 못하면서..

팀 명성만 보고 올거면 알나스르 중동팀 경기를 대체 뭐하러 보냐구^^

알 나스르 파리가 2만 5천이고,  알 나스르 인테르는 1만대 동원임.

즉 인테르보다 파리가 볼만하니 더 몰린거고.

이해가 안 가냐? 결국 팀 매치에 따라 달라진다고 ㅋㅋㅋ

당연히 팀매치도 중요하죠.
명문팀 끼리 붙는 매치면 관객 동원수는 올라갈테고
티켓 가격이 높으면 관객 동원수가 떨어질 겁니다.
이외에 스타가 많을수록 스타 개인팬이 많아 스타 동원력도 존재하며
경기에 참가하는 팀이 얼마나 명문팀이냐도 작용합니다.

관중 동원에는 이렇듯 많은 외부 요인이 작용하며 각 구단들에서
스포츠 마케팅할때 조차도 스타 파워를 고려해서 영입 할때 실력이 중요하지만
마케팅도  책정하기도 합니다.

스타의 마케팅 파워, 티켓 파워도 무시하지 못한다는 뜻인데
이걸 굳이 부정하시니깐 말이 길어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왜 빅클럽들도 스타들의 마케팅 파워, 티켓 파워를 고려 하는데
본인만 그딴거 없고 매치랑 팀 명성만 중요해 이렇게 독단적인 고집을 피시는지 모르겠네요

손흥민이 일본에서도 생각보다 인기가 있는 스타라 티켓파워가 있다. 이 정도로 적당히 알아들으면 될 일을 링크 영상 본문에도 나온 얘기를 이해 못하는 거냐 하고 한국에서도 손흥민 팬 많이 건너갔다는 둥 댓글마다 굳이 사족을 달면서 분위기 이상해지게 쓰는지....
글 작성자가 미토마를 깠다고 느껴져서 짜증이 난 사람처럼 댓글을 쓴겨?

애당초 미토마 하나 때문에 관중이 좌지우지안된다고 썼는데, 뭔 미토마 깠다고 느껴져서 썻다고 오버하냐.

적당히 알아들으면 될 일을 굳이 손흥민 팬들이 일본으로 많이 건너갔다는둥 니가 오버했다는 생각은 안드나 보구나.

답답하시겠다ㅋㅋㅋ. 난당신편
말의 오류를 잡아낸건데 물타기로 당해버렷쥬??ㅋㅋ
 논리가 정치당한듯ㅋㅋㅋ

일뽕 아니랄까봐 논리도 없이 당신편 드립^^
정작 일본인 사이에서도 손흥민 인기보다 훨씬 떨어지는 평범한  EPL 선수인게 미토마..
일뽕이 떠받드는 일본인들 현지 분위기를 왜 거스를까..

아무리 인정을 받더라도 부상 경력을 계속 쌓으면 그저그런 선수일뿐임
부상관리 잘하는것도 선수의 능력이죠

부상관리, 체력 관리도 끝내는 선수의 실력이 맞죠^^

아니 손흥민 티켓 파워가 미토마 티켓 파워보다 있다. 또는 더 있다. 상대적으로 높다. 이 정도로 알아들으면 탈이 나나?
본문 링크 영상 보고 팀도 중요하다 이 정도는 알고 있는 사람들한테 무슨 팀 레벨도 중요하다 이걸 자꾸 얘기하냐고. 그걸 누가 몰라?
게다가 굳이 손흥민 팬이 한국에서 일본으로 많이 건너갔다고 하고...

말하고 싶은게 뭐니?
미토마 까서 기분 나빴다? 손흥민 경기 일본 관중수에서, 미토마와의 차이가 무려 3만명 정도까지 날 정도의 티켓파워는 갖고 있지 않다?

광개토경이란 사람 옛날에도^^ 게시글에
웨일스한테 우리나라가 비슷한 실력이거나.. 지면 안되는 팀이라고 했는데
웨일스를 우리보다 훨씬 높게 고평가하는 외뽕에 취하질 않나..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절대 성공 못한다는 등 뻘소리로 전에 저와 논쟁했던 축알못입니다.
그때 제 주장은 최전방에서도 감독의 전술에 따라 기용이 가능하니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에서는 원톱으로도 기용이 가능하다고 했었죠..

그때도 손흥민은 원톱에서 절대 힘들다고 말했던게 광개토경인데.. 결국 시간이 지나고 보니
광개토경이 틀렸죠..

손흥민을 원톱으로 쓰기 힘든건 사실이지만.. 감독의 전술에 따라 기용이 가능한게 진실이였네요.
그렇게 지가 축알못이면서 ^^ 잘난척 하는것 보면 웃기죠

원톱 기용이 성공이였냐고 ㅋㅋㅋ.

봐라 원톱보다 윙어가 맞고, 원톱은 팀에 맞춰서 가끔 쓰면 모를까. 아무튼 멍청한 새퀴인거 지가 인증하네 ㅋㅋㅋ

토트넘이 원톱 자원 영입해야 한다고 항상 말해왔고, 이게 맞는거야. 히살리송이 부족하니깐.

댁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전술조차 이해를 못해서^^
보통 수준 떨어지는 평균 전술 수준에서의 손흥민을 대입해서
최전방에서 사용할수 없다고 규정했었죠..
애초에 현대시대에 정통 올라운더 스트라이커는 거의 실종된지 오래 입니다.

현대에 몸빵도 좋고 개인기도 좋고 타켓도 되고 올라운더인 스트라이커가 어디있습니까
그나마 근접한게 케인인데 케인도 스피드는 빠른편에 속하지 않아 올라운더에 속하지는 않죠.. 물론 케인이 원톱에 더 적합한 선수인건 맞으나..

타팀들도 현재 정통파 스트라이커 기근에 허덕여서 그 레알마드리드 조차
정통파 스트라이커 없이 경기 했었죠..

전술이란건 상황에 맞게 짜는게 맞고 손흥민도 정통파 스트라이커는 아니지만
원톱에 때때로 사용이 가능하다가 맞죠
근데 댁은 최전방에서 전혀 힘들다고 부정적으로 봤습니다.

그래 너같은 병X하고 시간낭비 해봤자지.

원톱에 때때로 쓸 수 있다는 건 원톱 자원이 아니란 거야. 손흥민이 원톱에 간혹 쓸 수 있다는 건 누구도 부정 안해. 그게 바로 원톱이 주가 아니란 소리고.

토트넘이 요즘 나이든 선수에는 너무 냉혹할 정도라, 아이반 토니 영입할지 모르겠지만, 아이반 토니 같은 원톱이 필요한 팀이다.

댁은 때때로 쓰는것 조차 부정적이였고
웨일스를 무슨 우리보다 한수 두수 위인 뛰어난 팀이라며 외뽕을 시전했었죠^^
결과는 웨일스도 그저 그런 약팀이였다고 주장한
제 말이 맞았고 댁의 웨일스 고평가는 틀렸으며

감독의 전술에따라 최전방에서도 손흥민은 기용이 가능하다는 제 말도 맞고 댁은 틀렸습니다.

그리고 원톱 기용이 더많은데 17골 10도움이 실패라구요?
EPL 17골이면 실패라고 단정 지을수 없습니다.
최전방에서 단 10골 이상만 넣어도 EPL에서 최전방에 쓸 팀들 많아요

작년 요코하마 맨시티 6만 넘었음. 관중수가 토트넘보다 많은데, 그럼 이건 뭐겠음?

그리고, 미토마보다 일본 쿠보가 더 인기있는거 아님? 그럼 쿠보의 레알소시에다드 경기는 사람이 몰려야 할 거 아님?

그런데 2만 겨우 넘겼음. 즉 선수빨보다 그냥 경기 대진의 흥미가 더 중요한 요소임.

무슨 경기랑 미토마 쿠보가 뭔 상관임. 볼만한 대진이라야 흥행이 되는 거죠. 그러니깐 K리그에서는 확실하게 팀K리그로 나오는거고요.

이피엘에서 현재 가장 인기 많고 챔스 우승도 몇번이나 한 맨시티에다가
홀란, 데브라이너, 베실바등 인기 많은 선수가 즐비한 맨시티의 스타 파워를 무시하네^^

팀 명성 + 스타파워 + 티켓값 모든게 작용한다고 봐야지..
댁처럼 그중에 하나만 답이다 라는건
나무만 보고 숲 전체를 보지 못하는 한심한 시각인것이죠

예를 드는것도 참 한심하다. 거긴 최근 우승컵 수와 순위도 높고 스타들도 즐비하고.
맨시티에 비해 토트넘이라는 팀이 일본에서 인기가 있냐고?

그리고 일본애들이 외국 팀을 존나게 불러들이니 쟤네는 올스타로 나가기 힘들어 걍 각 팀들마다 붙는거잖아.
우리도 스폰이나 구단이 돈이 있거나 해서 떼거지로 몰려와봐라 각 구단별로 붙겠지. 우린 어쩔수 없이 팀 케이리그로 나가는거지.
왜냐면 한 경기 하는데 한 팀만 나가면 그 팀만 리그에서 체력적으로 조뙈잖아. 이건 니도 알텐데 왜 억지부리니.

그냥 쿠팡에서 돈 되는 거 할려니 팀 K리그 하고만 하게 하는거지.

파리랑 전북은 왜 했겠냐? 딴 팀은 뭐라고?

그 글도 쓰려고 했다가 안적었는데 그거 별 논의할 새도 없이 급하게 잡힌 경기인거 알지? 어거지로 짜투리 시간 끼워맞춰서 온거잖아. 좀만 검색해봐도 알거나 이미 알고 있을텐데?

그래 준비 안됬으니 전북하고 급하게라도 맞춘거고, 전북이 그래도 K리그 최고 명문팀이니.

이번엔 제대로 준비하고 초청하는거니, 팀K리그로 뽕 뽑는거고.

아마 파리가 올거였으면 팀K리그랑 붙이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도 초청할 필요도 없었겠고.

아니 이렇게 별 무리없이 진행될 얘기인데....
더 불필요하게 하고 싶지 않다.
걍 토트넘과 팀케이리그, 토트넘과 뮌헨 경기나 쳐 보자구.

그냥 일본 만세 해라.. 쪼잔하게.. 아이고.. 딱 보니 알겠네..
누구 말하는지는 니가 더 잘 알아 쳐 먹을거고..
참 웃기네..이 글에서만 보면 손흥민 내리치려고 일본애들 굳이
올려쳐 주는 저 등신짓.. 100% 손까에.. 아스날팬일 가능성 많음..
아니면 니네 말 마따나 ㄴ ㅣ미 뽕이구..

일뽕들 가만보면 지들 주장에 어떻게든 끼워 맞추려고
해괴망측한 논리를 많이 피긴 하죠.. 말이 안통하는 벽창호 같다고 할까..
평범한 일본인들보다 객관적이지 못한 뽕에 찬 놈들이 고집만 부리며 땡깡 부리는 느낌..^^

손흥민은 이제 뭐 월드스타죠
유럽, 아시아에서 인지도 엄청나고,
북미 남미에서도 축구에 관심있거나,한류에 관심있으면
자연스레 알게되구요

맞습니다. 손흥민의 해외 인기에 대해서 매우 해박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