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무슨 유망주 발굴이냐ㅋ 울산에 있으면서 원래 지가 오래전부터 알던 지 아들들 모으고 돈으로 수준급 용병사오고ㅋ 그리고 국내에서 축구 잘하는 애들 모아놓고 경기하기만 했지 홍명보가 언제 어린애를 키우고 그러는거 봤냐ㅋ 이번시즌에도 지 아들 35살 황석호ㅋ 영권이도 34살인데 주전 센터백 나이봐라ㅋ 그리고 지 나가기전에 35살 정우영ㅋㅋ 그냥 지가 오래전부터 아는 노장들이랑 용병빨로 축구하다가 지 아들들 은퇴 할때 되니까 축구감독으로 실력 밑천 다 들어날까봐 울산 버리고 국대가서 최고의 멤버들 가지고 지 경력 세탁하려고 간거 아니야?ㅋㅋ 마지막 도전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나 싶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