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정신승리 분석에선 국뽕이 줄어든게 한국인이 여유로워져서 그렇다는데
현실은 그 반대죠
여유가 없어서 국뽕할 동기가 없음
예전같으면 들고 일어날 일도 지금은 그냥 넘기죠
이제 일본한텐 스포츠조차 상대가 안되는 상황에서 일본 까봤자 효능감도 없고
그나마 중국에 밀리면 이제 완전 낭떠러지라 반중은 하는데 이것도 그냥 한국이 중국 수준으로 떨어졌다는거
대만도 tsmc 하나에 한국 대기업들 여럿 합쳐도 상대가 안되고
애플 tsmc 까던 국뽕분들 지금 싹 다 사라졌죠
어째 한글아는 조선족이나 화교가 이럴것 같다 또는 이랬으면
좋겠다고 쓴글같지 지금도 국뽕할거리는 차고넘침 다만 두창이
때문에 받는 온갖 스트레스때문에 잠잠한 면이 있는거지
그리고우리처럼 민족의식 애국심이 강한 민족이 없음
아마 두창이 내려오고 정권 바뀌면 반대급부로 혐일감정 반일감정이
극에 달할거임 자연스럽게 원래의 한일관계로 돌아갈거임
윗 글들을 읽어보니 국뽕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듯 해서 놀랍네요.
국뽕은 애국이 아닙니다.
그리고 국뽕에 어깨 올라 가신분들은 일본 우익, 중국 국뽕 애들 욕 하면 안됩니다.
누워서 지 얼굴에 침 뱉는거 라는걸 알고는 있나요?
한 걸음만 물러서서 보면 똑같은 모습이니까요.
오늘날 망가진 일본을 만든게 국뽕 가득한 일본인들 이었슴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