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든햄에서 양민혁 차출해줄리 만무해서 일찌감치 포기.ㅋㅋㅋㅋ
양민혁도 굳이 U20에 출전해야할 이유가 사라짐.
이창동 감독 인터뷰
“(양민혁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대세를 따라가야죠.
양민혁은 그렇게 ‘선’을 넘어버릴 정도로 성장한 선수가 되어버린 겁니다.
욕심은 나지만, 토트넘에 가면서 더는 관리할 수 없는 선수가 되어버렸습니다.
포기하고 주어진 여건에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뒤에 충분히 선수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윤도영 등 다른 선수들의 능력도 충분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