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몽규가 자기 아파트도 무너트리면서 한국 축구도 무너트리고 똥같은 자서전으로 국민 밉상이 되었는지 잘 보여주는 비교~정몽규는 축구협회에 자기만의 작은 공화국 만들어서 왕 놀이하려다 한국 축구 다 말아먹고 한국축구 역사에 최악의 회장으로 남을 무능한 독재자....그리고 그의 수렴청정을 위한 꼭두각시로 임명된 홍명보...이 둘은 역사에 남겨야 함...
출판사도 출간직전까지도 정몽규의 똥같은 이슈에 정말 속에서 천불나고 눈물쏟았을듯.
초판을 몇백권찍었으려나. 수천권까지는 분명 출판사도 안찍었을건데.
똥멍청이같은 사람의 자서전을 누가 보겠냐고 출판사도 울며겨자먹듯이 꾹꾹 눌러쓰고 책 만든걸텐데.
정몽규가 클롭이나 펩, 무리뉴 감독만 데려왔어도 연임 지지와 자서전 베스트셀러는 무조건 따놓은 당상이었는데.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수있을까.
눈 딱 한번 감고 자비로라도 최고의 네임드 감독 데려왔으면 만사가 다 한큐에 해결됐을건데.
불명예로 회장직 사퇴시켜야만한다 기필코.
논란과 이슈를 계속 확대 재생산하면서 정몽규를 계속 창피하고 무능하고 부끄러운 인물로 사회에 각인시켜놔야한다.
작성일 : 24-08-04 22:12
조회 : 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