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알못이시네요
상대팀 입장에서 2~3명 붙어도 볼 못뺏는 선수가 있다면
그 자체로도 공포인거에요
그만큼 다른 공간에 리스크 감수하고 두세명 붙는거니까요
다만 옛날에 어릴때는 님말대로 비효율적인 탈압박이 없었다고는 말못하겠는데
요샌 그런게 보이지 않으니 상대입장에선 부담스런거죠
이강인을 상대하는 감독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평가전 보니까 평점 6.8이던데 무난한 정도 ㅎ

저번 경기 못봤나 3선에 나왔서 경기조율한거? 그래서 이강인이 3선에 놔도 잘하네 평이었는데?
페노도 이강인이 레지스타에 좋은 활약이었다고 평했는데 그런데 사비처럼 조율하면서 지배한 느낌이 없다고 말하면은 저번 경기에 좋은 평가를했던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지? 저번 경기 보고 다시 말해라..전환패스 키패스 빌드업 탈압박..다 보여주었으니..
그리고 국대만 봐도 이강인이 있고 없고 경기 차이가 나지..예로들면은 홈경기에 태국과 무승부 후반전에 교체로 나왔는데..교체 나오자 마자 경기흐름이 바뀌었지..그리고 홈에서 중국전...이강인 없었다면은 무승부로 끝났다..

냉정한 평가?

23-24 프랑스리그 3골 4도움..

이것이 냉정한 평가지..

대충 연결해줘도 지가 알아서 골 넣은 음바페 앞에 두고..

거품좀 넣지 맙시다.

유럽 이삼류에서 3골 4도움..

냉정하게 경기를 안보고 글을쓰는듯.. 그건 발렌시절이나 그랬고 마요르카에서는 터지고

파리가서는 오히려 탈압박횟수가 줄었는대.. 먼소리하는지

본인 인생에 대해서나 냉정하고 심각한 평가를 해보시고 수정하셔야 할 듯..
친구 없죠?
축구 보는 안목도 문젠데 인간 자체가 후져보이는 글을 써대면서 냉정 따위를 말하는게 더 심각한 듯..

이강인의 가장 큰 장점이 템포를 올려주는 것인데, 반대로 얘기하는 거 보니 축알못이며
전체적인 내용이 이강인이 포텐 터지기 전 유망주였을 때의 특징을 얘기하는 거 보니, 예전 정보에 의지하는 게으른 인간.

냉정하게 축알못 보다 더 못한 수준.
장님 코끼리 다리 한번 만져보고 대저택 기둥이라 우기는 수준이시네.

일뽕새끼들 알바비 벌려고 고생한다. ㅉㅉㅉ

맞아요... 이강인의 성향이 그렇습니다.

예전에는 말이죠...

지금은 플레이 스타일이 그때랑은 많이 달라졌어요.

요즘 스타일로 다시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