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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8-11 21:01
[잡담] 난 박태하 감독 축구를 아직도 모르겠음
 글쓴이 : 라면매니아
조회 : 529  

그리고 조르지는 제발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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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2 24-08-11 21:02
   
그래도 성적이 좋으니...
조르지는 이번 시즌 끝까지 볼듯...
     
라면매니아 24-08-11 21:02
   
성적을 떠나서 팀의 전술자체에 녹아들지를 못해요

별개 문제임 다른선수로 대체 해야합니다.
홀퀘이사 24-08-11 21:02
   
포항도 잘합니다.^^
     
라면매니아 24-08-11 21:03
   
별로...
축구매냐 24-08-11 21:04
   
24경기 1골의 기대감 ㅋㅋㅋ
     
라면매니아 24-08-11 21:05
   
포항 역대 최악의 공격수 탑3안에 들어가는듯요

타쉬 오그부 조르지

골 도움 없어도 경기 영향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음
          
축구매냐 24-08-11 21:10
   
맞아요 이젠 다른 방법을 찾아야합니다.
               
라면매니아 24-08-11 21:12
   
K리그는 철저히 외국인 선수 성공 실패 활약에 따라 갈라짐

작년 포항은 외국인 4명 (제카 오베르단 완델손 그랜트)

전부 시즌 베스트11에 들어갔을 정도로 잘했죠

근데 지금 보면 수비수  아스프로 잘못 데려와서 쓰지도 못하는 수준이고

조르지는 득점 여부를 떠나서 반템포 느린 움직임과 쭈뼛쭈뼛 볼터치로

그야말로 저게 프로 수준이가 의심이 갈 정도의 활약
                    
축구매냐 24-08-11 21:17
   
저는 애초 기대감조차 안생겨 차라리 김명준 U22룰로 차근차근 기용해주길 바랬는데
끝까지 콜업하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