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때만 하더라도 오퍼때렸다 했던팀 3개팀은 있었던것 같은데
그래서 이적시장 열리면 가장먼저 빅리그 이적할줄 알았건만
막상 열리니 감감 무소식
문제가 뭘까?
많은 나이?
국대에서 잦은 실수?
저평가?
각팀 최우선이 아니라 차기 차차기로 생각했던 선수?
세르비아를 씹어도 오퍼가 안오네
역대 한국선수중 가장 독특한 케이스임
어린 k리그시절 유럽리그 이적설 핫하게 돌았으나 결국 msl가고
msl에서도 결국 러시아 가고
러시아 탈출하고 한국 왔다가 그리스 가고
그리스에서 세르비아
지금 상황이 황인범이 상위리그에게 평가받는 한계치인건지
그짝애들이 동태눈깔인건지
한국축팬들의 평가도 극과극인 선수중 하나인데
유럽에서도 그렇게 느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