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가 레버쿠젠에서 토튼햄으로 당시 포페티노팀 보고 갈때 간과했던것이 결과적으로 보면 레빡이였죠

전용기까지 타고 레버쿠젠으로가서 흥민이를 어떻게 후려왔다던데 지금 생각해보면 레빡이 패스하고 한시즌이나 반시즌만 더 기다렸어도 리버풀이나 씨티로 갈수 있었지함

유럽축구의 역사가 바뀐 이벤트였다고 할수있죠

그게 참 아쉬운게 그때 손흥민이 엄청 힘들었을때임 개핑크였나?? 암튼 이쉑이 의도적으로 브란트 키우려고 손흥민 죽이기 하고있었고 (수미로 손흥민 기용등 만행을 저지름)  두 탐욕러(찰레기와 한넘 이름 기억안나는데 암튼 흑인 독일넘임) 땜에 고통받고 레버쿠젠 팬이란것들도 손흥민 따위 팔아라 라고 지껄였었음

오죽했으면 그당시 원형탈모까지 왔을정도로 심적으로 않좋을시기를 레빡이가 않놓치고 대려온거임(ㅅㅂ)

그당시 얼마나 이적하고 싶었으면 손웅정이 이적 안시키려는레버쿠젠 구단 수뇌부에게 거의 울다싶이 읍소하며 이적 시켜달라 부탁했을정도였음

만일 레버쿠젠에서 그정도로 상황이 안좋지만 않았다면 1년정도 더있다가 바로 클롭이 리버풀가서 손흥민 대려왔었을듯 실제 클롭이 자기 감독생활중 가장 후회하는게 손흥민 영입 못한거라 할정도였으니..

그렇게만 됐어도  마네  손흥민 살라 <<<역사상최강의 공격조합 탄생했었을듯

이거보면 참 아쉬움

아 핑크 브란트 맞다 그런것도 있었죠 ㅠㅜ

흥민이는 정말 엄청난 선수임 ㅎㅎ

최근에도 찬스가 있긴 했음 콘테인지 무리뉴인지 오기전에 흥민이가 클럽 살려보겠다고 누가 딱히 하라고도 안했는데 뜬금없이 덜컥 재계약. 좀 늦은감이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리버풀에서 클롭과 우승 몇개 할수 있었는데... 그랬다면 클롭 아마 은퇴도 미루고 아직도 신나게 하고있었을것임

그 흑인 독일놈 카림 벨라리비임ㅋ 모로코 독일 이중국적인데 거의 아델 타랍급이였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