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4대 리그를 경험하지 못한 감독입니다.
고작 일본이나 스코틀랜드 리그 경험한 정도로..
지금 전술,
스코틀랜드의 맨시티인 셀틱이라면 통하겠지만..
전 선수가 리그에서 탑 수준이니..
자기가
프리미어 5-6위권 팀을 맡고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는 거..
스코틀랜드에서 득점왕해도 프리미어에서는 부르지도 않아..
그런 수준 리그 감독이..
프랑스 리그 감독도
못 해본 사람을 갖다가 앉힌 그 자체가..
공격수가 슛 하라고 있는 것인대.
포로가 슛을 6번 할 때, 흥민이가 1번 했으니..
무전술 축구고..
셀틱에서 통했다는 거 하나로 다 되는 게 아니죠.
다이어가
전술훈련 안 한다고 했는대..
패스 연결하는 거 보면
전술훈련이 안 된 티가 납니다.
그 흔한 2:1 패스하나 없고.
흥민이쪽으로 연결 하나를 못 합니다.
옛날
에릭센, 델리알리, 케인, 흥민이
있던 시절 생각합니다.
케인이 흥민이한테 한방에 뻥 차주면 되는 것을..
흥민이 탓을 못 하는게..
주거니 받거니 연결해줄 선수가 없어요.
전술훈련도 안 하는게 무슨 감독이라고..
지금까지 겪은 감독 중에
포체티노가 가장 이상적인 감독이었습니다.
포스텍은 저번 시즌에 본전 다 보여준 감독이고.
포체티노가 첼시에서 짤릴 때 잡았어야 하는대.
포스텍을 또 쓰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전술훈련을 안해서 주거니 받거니 패스가 안 되는게 무슨 감독이야
작성일 : 24-09-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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