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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9-02 22:53
[잡담] 디나모 드레스덴의 박규현, 두 가지 제안 거절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1,196  

리가3 온라인에 따르면, 
디나모 드레스덴은 박규현 선수를 전력 외 선수로 규정하고 있고, 
팀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빌트에 따르면, 
그는 그리스 1부팀과 벨기에 2부팀이 박규현 선수에게 관심을 보였지만, 
이적이 완료되기 전에 무산되었다고 말했다.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9월 2일까지 박규현 선수가 
다른팀을 찾을 수 있는지의 여부는 현재 불확실하며, 
한국으로의 복귀는 어렵다고 밝혔다. 
(한국 이적시장은 7월 말 마감)

박규현 선수의 계약만료는 2026년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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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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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미스릴 24-09-02 23:23
   
풀백 자원같은데 안타깝네요. x본 같았음 카마다처럼 폼 떨어진 자국 선수 신트에 임대로 영입해서 심폐소생해주고 폼 올려 스폰 붙여서라도 재판매했을텐데..
     
우끽 24-09-03 00:31
   
일본 선수 실패하면 수거도 해가니까 리스크가 적고
그러다보니 실력 좀 더 나은 선수 있어도
일본선수 살수밖에 없음

싸고 쓸만한데 실패리스크도 적고
스폰까지 박아주니 동아시아 선수 인식이
규격화되어서 우리한테 도움이 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