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닭집 감독 부임하고 딱 감잡았죠. 케인하고 흥민이 외에는 답없다! ㅋ
무감독 시절 슈팅은 거의 케인과 흥민이 위주. 수비수나 미드는 거의 슈팅 없었음.
선수들 수준 파악하고 맞춤전술로 시즌 중반까지 1위질주 그러나 수비수 다이어 같은 넘들로 인해
후반 실점으로 비기거나 패하는 게임 반복함.
무감독은 거의 흥민이 위주의 게임. 케인이 서포트 역할함 그로 인해
성적은 좋았으나 영국내 팬들불만 레비회장불만이 쌓임.
솔까 무리뉴가 로메로나 반더밴 같은 수비수 있었으면 리그 우승 비벼볼 수 있었다고 생각함
콘테도 무리뉴전술로 잘 나가다가 페리시치 뚝배기 전술로 인해 흥민이 나가리 되고 득점 폭망. 순위도 폭망 결국 짤림.
결론은 득점왕 출신 유럽5대리그 최고xg값 흥민이를 못 살리면 챔스는 고사하고 우승은 영원히 불가 ㅋ
그리고 닭집의 가장 큰 문제는 탐욕임 포로, 비수마, 메디슨, 셉셉이, 그리고 신입 오도베르 ㅋㅋ
잘 생각해 보면 이타적인 히샬, 존슨, 셉셉(이타적인), 메디슨(이타적인) 일때 흥민이 득점 폭발하고 팀 성적좋았음.
작성일 : 24-09-0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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