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애초에 저러던 팀이라 늘 염두해 뒀지만.. 듣보 이적생들이 이적초기라 뭐좀 보여주려고 그러는거 같아 이해는 합니다만, 진짜 ㅋㅋ 갑갑하더라고요.. 이번 토트넘경기는 아예 보지도 않았습니다;

파리는 음바페 나가면서부터 좀 아닐거 같은 느낌이 들더니.. 결국 이사달 날거 같았음.. 그래도 아예 못 뛰는것도 아니고 나왔을 때 종종 활약해주니 나름 그래도 괜찮아 보입니다. 힘들겠지만, 나중에 언해피 떠서 빠른 이적길 열리길 바라네요..

뮌헨은 과거 손흥민 인종차별때문에 힘들다는거 듣고 대강 인지하였지만, 너무 억까하는거 같아 상당히 불쾌하고요..

울버는 진짜 어이가 없을정도로 개뜬금없이 다른 선수 구성들이 쓰리톱으로 가고 윙백자원으로 분류하여
경기에 나서게 하는데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아예 안봐지게 되더라고요.;

4명중에 나머지는 그래도 평균에 수렴할듯한디..

이강인은 힘들어보임..경기력말하는게 아니고 출전시간

경쟁자가 프랑스국적에 망주들이라 그선수들 부상아니면 주전은힘들듯..

파리 경기수는 많고 뎀벨레는 부상왕이라 기회가 언제 올지 모릅니다.
그냥 출전할때마다 잘하는 수밖에 없고
계약기간 많이 남았으니 1.5군급은 다른곳에 웬만하면 안팔겁니다.
파리보다 좋은클럽 그닥 많지 않아요. 그냥 거기 적응해야함.

김민재는 작년보단 나음.
감독,언론,레전드 전부 까는 작년엔
사람인이상 멘탈이 안흔들리는게 이상했겠죠.
올해는 자기만 잘하면 되는게 감독은 언론이고 나발이고
그냥 자기가 본것과 자기 전술대로만 결정하는 사람임
언론이랑 레전드들은 이긴날도 진날도 그냥 전범취급 당연한듯이 할거니까 신경 끄길
경쟁자중 낙태범 이토 히로부미는 풀백자원으로 분류되어 있고
센터백으로서 다이어보다 후순위일 가능성이 높으니 경쟁상대는 아니고
더리흐트마저 없으니 올해는 큰 문제없으면 센터백으로 노예처럼 굴릴가능성이 높음
센터백 주전(김민재 우파) 백업1(고레츠카) 백업2(스타니시치,다이어,이토)

울버... 얘넨 모르겠음. 경기 보기 싫음.
솔직히 토트넘도 보기싫음. ㅋㅋㅋㅋ

아... 공감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