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란키도 아직 EPL에서 완벽하게 검증된 선수는 아니긴 하죠..
한시즌 반짝했다고 해도.. 조금 더 지켜봐야할 선수라서..
실패할지.. 성공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것 같네요..
지난 시즌만 보면 괜찮은 선수였는데.. 장기간 검증된게 아니라..
토트넘 축구 전술에 과연 앞으로 적응을 할수 있으련지.. 예상이 아예 안됩니다.
올리세도 아니고 에제는 개인적으로 필요없다고 생각함. 네투는 실력은 좋은데 항상 시즌을 반이상을 날리는 선수라서 있으면 좋고 없어서 크게 아깝지 않음. 토트넘의 문제는 그저그런 선수들을 너무 많은 돈을 주고 사는게 문제. 아예 이번에 크게 배팅해서 오시멘을 잡던가 적어도 아이반 토니는 잡았어야 했음. 솔란키는 그 다음 아랫급 실력이라고 판단하는데 잘 적응하길 바랄 뿐이죠.
주급 체계가 중요한거 맞음
왜냐면 지금은 손흥민이 가장 많은 주급이라서 인정하는거지 갑자기 오는 선수가 손흥민보다 비싼 주급이면
팀내 다른 선수들이 팀에 자기들이 받는 주급에 대한 불만들이 생김
그리고 너도 나도 올려달라는 요구를 하게 됨
안해주면 죄다 언해피때리고 팀이 개박살남
선수 하나 데려오자고 팀 전체를 개박살 내고싶으면 그렇게 해도 됨
그걸 감수하고 주급 체계까지 깨면서 데려올거면 에제정도를 그렇게 데려오면 안됨
그정도할거면 아예 탑급정도는 되야지 선수들도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