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튼햄 감독 부임 이전 부터
나는 무리뉴 감독의 능력과 감독으로서의 인성등을 부정적으로 생각 해 온 축구팬이다
그의 전술 방식은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이고 선수들의 육체와 심리를 과중하게 압박해서라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 하려는 매우 이기적인 감독으로 생각 한다
팀내 선수들의 잇다른 부상이 선수 개개인의 관리 부족으로만 생각 할 일이 아니다
세러머니를 하는 선수들... 그 짧은 시간의 기쁨의 여유도 가지지 않고
득점 선수에게 그리 효율적이지도 않은 포지션 위치를 지시 하는 모습에 지나친 압박감이 전 해 온다
득점 선수와 팀 선수들의 공이 아닌
자신의 작전 전술의 성공임을 직간접적으로 카메라에 비춰지기를 바라는 심리로 생각 된다
손흥민의 부상 경기때 인터뷰 하는 중에 끼어 들어 _손이 득점 한것에 대하여 물어 보는 것이냐 아니면 득점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하여 물어 보는 것이냐,,,식의 질문 또한 손에 대한 칭찬으로만 들리지 않았다
무리뉴의 근본적 마인드는 득점 후 혹은 수훈 선수의 인터뷰 중 아라도 한 선수의 공이 아닌 승리에 대하여서
자신의 능력의 과시 인정 받으려는 의식이 강 하게 드러난다
(케인에 대하여서만은 예외의 경우가 많다-영국 자국 선수이자 최고의 득점자이자 제일 인기가 많은 선수이니)
무리뉴는 선수들을 쥐어 짜서라도
자신의 스타성 능력을 과시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과도한 초조함 잔인함이 보인다
그러한 감독 밑에서의 선수들은 희생을 당 할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