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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스포츠에서
팀당 1명씩만 뽑아 시즌 베스트 11을 만듬
공격수 : 손흥민(토트넘홋스퍼) - 토트넘과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 내내 손흥민에게 의지해야 했다. 토트넘의 몰락과 손흥민의 부상 시점이 겹친 건 우연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