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오랫동안 붙잡아두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이강인은 발렌시아에서 많은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해 스페인 매체들을 중심으로 임대설이 제기되고 있다.
때문에 '카데나 세르'는 "이강인의 첫 번째 관심사는 발렌시아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인지"다고 설명했다. 발렌시아가 제시할 비전에 따라 이강인의 미래도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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