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현재 이적시장에서 네이마르 음바페로 2000억은 돌파한 상황입니다
레비 입장에서 현재 받을수 있는 최고의 이적료를 3000억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적시장은 이미 미쳐있어서 3000억 부르면 사겠다고 나서는 클럽이 적을지언정 없지는 않을겁니다
자기들 최고의 매물을 최고로 비싸게 팔겠다는 움직임으로 봐야죠
과연 팔아도 그냥은 안팔겠다는 레비회장의 의지가 보이네요
토트넘은 절대로 우승권 클럽은 안되겠지만 가난한 클럽이 되지도 않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