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규정>
2년간 A매치 비율
1- 10위까지 30% ,
11-20위는 45%,
21-30위 60%,
31위-50위 75%
<예외규정>
이적료 1000만 파운드 이상
Or
밑의 사항중 총합 5포인트
이적료가 지난 2시즌 동안 프리미어 리그 내에서 상위 25% 이내- 3포인트
이적료가 지난 2시즌 동안 프리미어 리그 내에서 상위 50%~75%- 2포인트
이적생의 급료가 이적하는 구단의 고액 급료자 30명 중 상위 25% 이내- 3포인트
이적생의 급료가 이적하는 구단의 고액 급료자 30명 중 상위 50%~75%- 2포인트
이적생의 전 소속팀이 상위 3위 리그에 속해있었고 선수가 경기 수가 30% 이상 출전 -1포인트
이적생의 전 소속팀이 지난 1년간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르 대회 본선에 진출했고 선수가 경기 수의 30% 이상 출전- 1포인트
5포인트면 확실하게 영입가능하고 4포인트로도 등록성공 가능하지 않나요? fm할때 epl 워크퍼밋 규정에서 그렇게 본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게임상으로 이걸 우회할수 있는 방법이 임대 보내는 방법인데 구체적으로
1.eu국적취득
*지브롤터/북아일랜드 소속 구단 - 체류일수 3년후 국적취득
*프랑스/포르투갈/잉글랜드/스웨덴/네덜란드/아일랜드/불가리아/오스트리아 -5년
*남미 선수는 스페인 국적 2년만에 취득 가능
2.스코틀랜드 취업비자 획득
잉글랜드는 아니지만 같은 영국 노동부에서 요구하는 취업비자라서 스코틀랜드에 이적시 잉글랜드와 같은 취업비자가 발급된다
요런 방법이 있습니다. 현실에서는 이중국적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도 많고 해서 실제로 진행됐던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피파순위 50위권 이내에 드는 나라라고해도(예를 들어 한국,일본)
국가 대표 출전을 많이 못한 선수라면 영입후 국대급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다리면서
중소리그에 임대를 보내는 경우도 꽤 많죠.
작년에만해도 이타쿠라 코 라는 일본선수가 맨시티에 영입되고 바로 네덜란드 흐로닝언으로 임대이적됐습니다.
반대로 한국 선수 같은경우에도 이청용선수가 취업비자가 안나와서 epl을 떠났었죠.
이러한 연유로 취업비자 안나오는 나라 선수들은 취업비자 필요없는 독일리그같은데서 확실한 활약을 보이고 150억이상으로 이적하는게 제일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울버햄튼 중국 구단주가 걍 150억 지르고 우레이를 살 것 같습니다.
팬들 눈치보고 150억 못지른다는건 중국인의 성향을 잘 모르시는 게 아닌가 싶네요. 그런거 신경안씁니다. 중국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