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전성기 다 지나도 K리그는 안옴.

프리미어리그  잔여경기대비 성적에따라 유로파까지 가능한 상위10여개팀을 우리나라에서 토너먼트로 순위를 결정하는건 어떨까요?
토너먼트 방식은 단 판으로 10위와 9위가 싸워 이긴팀이 8위와 싸우고 이긴 팀이 7위와 싸우는 형식으로 갑니다.
상위팀은 비겨도 올라가고 하위팀은 반드시 상위팀을 이겨야 올라가는 방식으로 합니다.

경기장소는 제주월드컵경기장으로 하고, 관중은 무관중으로 하고 중계는 프리미어리그 중계팀이 전세계로 송출하는 겁니다.
경기일정은 3일에 한 번씩 치르고, 경기할 팀은 다음에 싸울 상위2개팀 포함 4개팀이 처음 제주도에 들어오고 한 팀탈락 해서나가면 다음 상위팀이 들어오는 겁니다.

만일 리버풀이 잔여경기 전패해도 우승할 점수 확보했다면 리버풀은 우승으로 제외시키고 만일 전패의 경우 우승승점이 약간 모자를경우는 그에 준하는 핸디캡을 상대팀에게 주는겁니다.
예를들어 상대에게 -1전 -2점.....

말도 안되는 얘기를 잘도한다 진짜 초딩들인가

코로나 종식을 올해 안에 한다는건 정치적인 선언일뿐이고 2년은 걸린다는 우리나라 질본의 전망이 설득력이 있겠다 싶네요. 유럽리그는 다음 시즌도 파행이 불가피할거라 봅니다. 전 세계 축팬은 K리그 무관중 경기에 만족해야 할 듯 ㅋ

? 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