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드급 유럽 빅클럽들 중에서 최근 급에 맞지 않는 선수 영입한 팀은 리버풀 미나미노 밖에 안 떠오름..
게다가 황희찬은 이번 여름 이적설 작년부터 기정사실화.
리버풀은 음바페 부친과도 접촉한 사실 있고, 얼마전에도 영입설 돌았기에 슈퍼스타 링크 이야기도 맞아떨어짐.
그리고 황희찬이 벤투 체제 하에서 닥주전 감이 아니란 게 아니라, 경기 나온걸 별로 보지 못한 거 같음.
차라리 빈도수로 보면 황인범이 닥주전으로 보일 지경..
그래서 닥주전 이야기는 벤투 체제 하의 빈도수 이야기일 수 있음.
끝으로, 뭔가 리버풀의 헤비메탈이 잘츠의 황소파워랑 잘 맞을 것 같음. 살라의 아시아 버전으로 제2의 손흥민이 탄생할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