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팀들의 이번 아챔
J리그팀 상대로 1무 2패
전북은 아직 1무 1패라 진출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수원은 말레이 조호르에게 패하며 2패 진출 불투명..
그나마 서울만이 희망이 보이고 있다.(울산도 아직은 희망이라 할 수 있고요.)
전북이 요코하마랑 했을 때 전북 선수가 넘어지면 그냥 넘어가고
요코하마 선수가 넘어지면 파울 불고
시드니전 때에는 손이 공에 안 닿았는데 퇴장주는 심판 색히의 편파 판정도 문제있지만
K리그 팀 선수들의 경기력에도 문제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감독도..
뭐, 초반기라 폼이 안올라와서 그러는지 몰라도 우리나라 한국의 K리그 팀들이 분발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