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강인을 완전 이적 영입해 세리아 하위팀으로
임대까지 보낸다는 계획을 짰다고 합니다.
이강인에 대해 플랜을 짜두었고, 이강인을 데려오겠다고 작정을 제대로 한 클럽은 바로 유벤투스였다.
유벤투스는 이강인을 완전 영입하고난 뒤 세리에의 하위 클럽으로 임대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지키겠다는 의지가 너무나 확고해서 유벤투스의 이적 제안을 듣지도 않았다.
소스는.아문트 https://amunt.kr/football/100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