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057&aid=0001454614
한국 축구의 숙원인 '완전한 승강제'의 디딤돌 역할을 하게 되는 세미프로 K3·K4리그가 출범했습니다.
K3·K4리그는 프로리그인 K리그1·K리그2와 아마추어리그인 K5, K6, K7 간의 가교 구실을 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한국 축구는 K리그1, 즉 1부리그부터 7부리그까지 이어지는 디비전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생략)
3부 4부끼리 승강제 실시한다고 하네요
늦지만 하나 하나 바뀌어 가는 모습 좋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