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즈 스스로 자초한 플레이
흥민이는 그저 운이 없었을 뿐, 갠적으로 그렇게 더티하게 플레이하는 애들 다치면 별로 동정이 안 감

경기운영을 잘못해서 부상자가 많이 나오는 심판으로 유명.

PL 심판들이 좋은 말로 관대한 경우가 많다고 하는 데
그거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동체시력이 떨어져서 제대로 못본겁니다.

범죄도 무른 법집행은 더 큰 범죄를 저지를 용기를 주는 것처럼,
반칙도 딱딱 안끊어주면 점점 더 경기가 더러워집니다.

우리가 축구보러 축구장에 가지, 격투기보러 가는 거 아니잖습니까?
그런 무능력한 심판은 퇴출되어야만 합니다.

진짜 역겹네요. 어떻게든 심판 고메즈 오리에에게 뒤집어 씌우려는 모습들이.

이 분  왜이러지요?  심판과 var 지적하는 건 해외 언론에서도 거론하고 있던 데..

ㅋㅋㅋㅋㅋ 당신이 더 역겨워요
펜심이란걸 이해 못하니 당신 처럼 역겨운 인간들이 등장해서 글을 싸지르는군요

정신차리세요.

격투기보고 싶으면 PL 경기말고 UFC 경기나 보세요.

팔꿈치로 얼굴 가격하는 플레이는 안역겹나요?

좀더 정확하게 손흥민의 잘못은 뒤늦게 들어간 무리한 백태클이었죠 이것도 말씀하신것처럼 멘탈 관리 능력에 들어가려나요..
아무튼 백태클은 쉽게 경고가 나오는 위험한 행위고 고메즈의 부상의 가해자는 손흥민이었죠
평소 바른 행실과 태클 후의 행동들이 가식이 아니였기에 상대 감독과 선수들에게까지 위로 받을 수 있었고
삼자들로부터 비난보다 위로가 더 많아질 수 있었구요.  위의 행실, 행동과 반대 되는 선수였다면 현지의 언론에서부터 대차게 까였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 모든 상황은 심판이 사전에 방지할 수 있었죠.
어려울 것 없이 정해진 규정대로 반칙 상황에 휘슬을 불고 var 하면 되는 일인데 이런 기본적인 것들부터가 안됬습니다.
현지에서 앳킨슨 주심 퇴출 청원도 이뤄지고 있다던데 충분히 공감합니다

뒤늦게 들어간 무리한 백태클이 나온게 멘탈 관리를 못해서라는 거죠
저번시즌 막판에 퇴장당한것처럼
애초에 손흥민은 슬라이딩 태클을 거의 하지 않아요
헤딩과 마찬가지로 자신없는 부분이라 스스로 자제하거든요

심지어 저렇게 뒤에서 들어가는 슬라이딩 태클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