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입니까? 델레알리는 항상 그러는데요.
그리고 손흥민과 제일 사이좋기도 하고요.
또한 델레알리는 피니셔가 아닙니다.
토트넘에서 피니셔는 케인과 손이고 거기다 한 명 더 끼어주자면 모우라입니다.
이 세 명은 피니셔로서 자신의 결정력에 자신감을 갖는 선수들입니다.
이 세 선수가 골에 실패하더라도 그건 공격수의 역할이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터치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하고요.
아구에로, 오바메양, 마샬이나 레쉬포드, 살라등도 마찬가지의 선수들이고 이 선수들이
패스 안하고 슛을 했다고 해도 별 말 안합니다. 그건 공격수의 영역입니다.
그 경기 끝나고 델레알리와 손흥민이 웃으면서 대화하는 뒷모습은 못봤습니까?
딱 지가 보고 싶은 것만 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