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바탕은 현 트넘이의 분위기가 드럽게 안좋음.....
우리흥 부상이후 1무5패....우리흥 부상복귀후 1승1무1패.......현재 유파도 장담못하는 나락임......최근 9경기 1승 2무 6패임.....이 정도면 그냥 강등권팀 승점임.....(챔스가 있었더라도....)
근데 주목할껀.....최근 좆리뉴 발언임....
발언전엔 어제 경기보다 더 안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트넘이 및 선수들은 카메라 앞에선 마찰이 없었음....
솔직 까놓고 말해서 어제 경기보다 더 줫같았던 지난 트넘이 플레이가 많았음.....(우리흥 복귀전에 1무 5패임.....요기서 챔스는 날아갔음......ㅋㅋㅋㅋㅋㅋ.....복귀해서 1승1무1패인데 지랄을 떤 요리스가 더 이상함....쉽게 말해서 우리흥 부상일때....1무5패할때의 다이어와 오리에의 수준은 어제 기준이면 요리스가 가서 밀치는게 아니라 줘패버려야함.....)
주장인 요리스가 좆리뉴 발언이후 팀에서 현 에이스인 우리흥과의 마찰로 팀 집중력을 높일려는 의도가 아니였나로 생각을 하지만.....이건 정말 게름칙함....
물론....충돌이후....
전반전엔 무기력했던.....모우라와 로셀소 그리고 우리흥까지....
후반전 초반에 활동량이 더 좋아졌음.....우리흥 빼기전까지는.....
다만 안좋은 생각을 덧붙여 말하면.....트넘이의 간판은 우리흥과 케인이고.....
문제가 됐던 상황의 선수를 보자면 가장 큰 문제였던 모우라 - 이후 중간의 로셀소+우리흥이였고.....패스의 목표였던 케인 총 4명임.....
케인은 패스를 직접 받을려했기에 스프린트가 적었고 바로 반응해서 수비커버에 들어갔음.....
대신 모우라 패스가 넘어가는걸 봤던 로셀소나 우리흥은 스프린트를 했음....추가로 이런 상황에 뛰어났던 우리흥이 로셀소보다 앞선 스프린트 능력을 보였고....
근데 여기서 요리스의 타겟이 된건 우리흥........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본문글 제목에도 달았지만.....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이지만.....
뭣같은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