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vs오쿠데라의 대결이 될거에요.오쿠데라가 차범근 보단 먼저 독일무대에 진출
했지만 결과는 차범근이 월클 공격수가 되면서 독일 프로축구의 레전드가 되었죠.
그리고 일본 선수들은 초반 반짝하고 버로우 타는 경우가 많아서 쿠보도 내년이면
어찌될지는 몰라요.그리고 epl,분데스,세리아a 같은 몸싸움 심하고 거친 리그에
쿠보 피지컬로 버틸수 있을지도 의문이죠.지금 이강인도 그걸 대비해서 근력 키워서
예전보단 몸이 탄탄해진것 보면 미래를 위해선 현명한 선택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