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손 신경전 저도 똑같이 봤네요!! 헌데 좋게 얘기하면 오늘 공격만 봐도 토트넘 공격은 케인하고 흥민이 밖에 없음!! 예전에 알리나 에릭센이 징검다리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시소코도 안되고 모우라,오리에 뻘짓하니! 거의 둘이서 주고받고 하며 풀어나가는 공격이라!! 케인도 손 없이는 골 힘들고!(물론 케인보다는 우리
손은 오늘 경기처럼 스스로 찬스를 만드는 능력이 있긴하지만!) 한 사람이 수비수를 몰고 다녀줘야 다른 쪽에 찬스가 나는 것이고!! 지금보다 서로 믿고 의지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