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일단 발렌시아 잔류로 가닥
지난 시즌 696분 출전에 그치며, 2022년까지 계약된 이강인은 재계약 제안을 거절한 채 이적 추진 의사를 전달했었음.
'AS'의 보도에 따르면,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준다는 사실을 인지한 이강인이 상황을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고 함.
다만 장기적으로 잔류하겠다고 결심한 것은 아니며, 올 시즌 어떤 역할이 주어지는지를 보고 재계약 제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함.
https://www.goal.com/kr/%EB%89%B4%EC%8A%A4/%EC%9D%B4%EA%B0%95%EC%9D%B8-%EB%B0%9C%EB%A0%8C%EC%8B%9C%EC%95%84-%EC%9E%94%EB%A5%98-%EA%B3%A0%EB%A0%A4%EB%8B%A4%EB%A7%8C-%EC%9E%AC%EA%B3%84%EC%95%BD%EC%9D%80-%EC%95%84%EC%A7%81/1bmpalpprpzoy103nyi3sh9v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