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토트넘과 베이징 사이에 라치오가 끼어듬
그러나 라치오도 베이징이 원하는 1500만 유로를 밑도는 금액으로 협상중
라치오는 1순위가 김민재가 아니고 쿰블라임 나이도 더어림.
토트넘은 금액만 맞으면 바로 델고가려함
이적시장이 10월5일에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시점까지 레비는 기다릴꺼나
그전에 조율이되면 바로 픽업함.
토트넘은 라치오와 다르게 김민재를 타겟으로함
손흥민에서 느낀 아시아 마케딩으로 재미를 봤음.
김민재의 능력을 베이징에서 본게 아니고 폴란드등 유럽에서 A매치에서 기량이 평가됨.
베이징이 돈이 급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