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미러’는
9일(한국시간) “맨유가 토트넘과 협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내년 1월 에릭센 영입을 논의하고 있으며
지난달 큰 틀에서 이야기를 했고
4200만 파운드(약 622억 원)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sports.v.daum.net/v/20191109170007590?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