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에서의..작년
그만큼 잘한다 이렇게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 팀내 역할이 수비에 공격에 눈코뜰새 없이 단내남
케인도 그렇고 알리도 그렇고 그러고 다면 담시즌 죽쑴
몸을 적당히 굴려야죠
벌써 2년째 소년가장인듯 한데 어째 작년보다 올해가 더 빡시게 느껴짐
지난번 태클건도 사실 과거같으면 흥민이가 쫓아갈 일이 아님
박수받다 한순간에 훅가기 싫으면 자기관리 알아서 해야죠
손슬렁때가 은근히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