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김민재 이적 한다고 예상합니다.
베이징 권안 이적시, 계약조건을 알수 없지만.. 선수 자신이 이적을 거부할 권리도 포함되었다면
베이징 궈안도 임의대로 선수 보낼수 없는 경우입니다. 시간은 선수 편 아닐까요?
개인적인 생각에는 베이징 궈안 이적시, 일종의 바이아웃 금액을 설정하여 계약서에 포함햇을것 같네요.
바이아웃 금액이 있다면.. 그금액이 얼마일까?? 궁금해지네요.
전북구단의 경우또한 , 선수 재이적시 일정지분의 이적료 받을 권리를 갖고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자유 계약으로 풀어주는 상황이 되면 전북구단 입장에서도 반길만한 상황은 아닌듯..
얼마를 받더라도, 받는것이 나은상황.. 아닐까요?
1. 토튼햄 이적한다.
2. 돈많이 주는곳에 이적한다.
3. 이적 못하고, 자유 계약으로 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