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없었으면
팀멤버 들이랑 보통 시즌 들어가기 전에 4겜 이상 같이 손발 맞추고 들어갔겠죠...
근데 그런것없이 바로 시즌 들어가서 첫겜 부담없는 겜에서 풀 탐 뛰었고
리그 경기 중간에 들어가서 잘 뛰었고
이겜은 중요하니 기존에 손발 맞추던 멤버 끼리 먼저 뛰게 하고 후반에 투입될거고
그러다가 약한 팀하고 할때 선발 나오면서 어느 정도 발 맞췄다고 감독이 판단되면
선발 나올거에요...
시즌 이제 시작했구만...
안나오면 문제가 되지만 손발을 맞추지 못했는데도
감독이 겜을 빠짐없이 뛰게 해주는데 뭐가 문제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