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유스출신들 잡으려다 마르셀리노를 내치고 다시 그게 선수들에 영향을 주어서 유스선수들 따돌림당하게 만들고 일단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 위주로 출전이 이루어져야 하고 감독과 맞지 않으면 과감하게 내치거나 선수들로 하여금 다른 구단을 알아보고 떠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음.
비유스 선수들 입장에선 당연히 유스들 선수들 좋게 볼리가 없고 유스출신들 입장에선 구단이 자기를 안놓아준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뭐 하나 제대로 될리가 없음. 이스코 사례를 만들어선 안된다는 발렌시아 팬들이 결국이 이러한 상황을 만든것임. 아시아시장이고 우수한 유스출신이고 뭐고 결국은 감독이 원하는 방식으로 가야함. 억지로 선수 지키려다 선수인생 망치고 있는중
현재의 발렌시아팀 분위기로봐서는 경기에 안나가는게 좋음.
경기 나가봐야 왕따 당할게 뻔함.
공을 잡아보지도 못할 것이고 쓰페인언론은 아무것도 못했다고 강인이만 비판할 것이고.
감독과 구단주는 기회를 주었다고 할 것이고.
감독은 후반막판에 들여보낼 계획이었겠지만 강인이에게 미안해서 그렇게 까지는 못한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