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77/0000268520
손흥민 프리킥도 그렇고 베일은 이무래도 영국언론에
찍힌거 같네요. 인성도 그렇고..
충격적인 무승부의 여파일까. 영국 언론은 7년 5개월 만에 토트넘 복귀전을 치른 가레스 베일(31)을 향해 연일 쓴소리를 내뱉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경기를 분석하며 “분명한 점은 베일은 수비적으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론 무리뉴 감독의 지시였거나 아직 몸이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일 수 있다. 하지만 베일은 케인을 보면서 깨달았을 것이다. 무리뉴의 팀에서는 스타플레이어도 팀을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