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토트넘에서의 손의 위치입니다
케인의 조력자 마케팅 용병
그만큼 헌신해도 트위터 한국어지원도
없는게 현실이죠 동남아는 있다들었음
주급3억은 재계약전의 케인주급이죠
이게 그들이보는 손의 위치임
과연 3억일까요? 주급은 선수의 자존심이죠
그러니 종신이고 레전드고 뭐고 그런말 하지마삼
쓸데없는짓임 감성적 접근하면안됨
갈수있을때 냉정하게 빅클럽 가는게 맞는거임
프로는 냉정해야하고 설령 주급을
올려주더라도 야망을 위해 꿈을위해
끝까지 업그레이드 해야함
토트넘에서 5년인데 할만큼 했다고봄
더있는건 미련한짓임
냉정히 토트넘의 도약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봄 이번에 슈크림 영입불발보고
아 이팀은 안되겠구나 느꼈음
투자를 안하는구나 많이느낌
좋은 미래는 없다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