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인,요리스,호이비에르,레길론
이렇게 닥주전 같은데요.
로셀소와 은돔벨레는 잔부상도 있고 같이 쓸 때도 있지만 관리해주며 번갈아 쓰는 것 같구요.
오리에와 도허티는 계속 경쟁관계를 유지할 것 같구요.
벤 데이비스는 왼발 센터백으로도 써보네요.
이정도의 경기에서 센터백으로도 출전하는건 본인 출전시간에도 도움이 될듯 합니다.
베일은 측면 플레이메이커나 어려운 경기에 조커로 쓸 것 같던데....
비니시우스도 괜찮은 공격자윈이 돌 것 같네요.
적어도 판 데이크나 맥과이어 바로 밑에 수준의 센터백 한명만 들어와도 수비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 것 같은데 겨울 이적시장을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