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달의 선수는 기대하지 마셈...케인이 부상이거나 경기력 떨어졌음 몰라도 지금상태론 누구도 케인 못넘음

토트넘은 이미 10월 리그 경기 다 마쳤어요.
손흥민 4골 2어시, 케인 4골 3어시인데 1골은 pk골.

그럼...3경기 연속골도 있고...손 가능성 있을듯?

영국애들도 국뽕차서 케인이외에 다른 선수가 10월 이달의 선수가 될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말..

근데 잉글뽕 아니라도 케인줘도 이상한건 아님

공격포인트도 그렇거니와 요즘 케인 수비참여도 미친듯이 하더라고요

어젠 거의 골과 마찬가지인 수비 하나 해냈고

잉뽕을 떠나서라도 케인도 자격있음

우리야 손흥민이 받았으면 좋겠지만 이런 감정 다 빼고 객관적으로 보면 케인 손 누가 받아도 어느쪽에서건 불평할 정도로 이변이 아니라 둘다 딱 자격 있음. 솔까 하메스 로드리게스 그놈이 받아도 살짝 납득할수도 있음.

케인이 받아도 인정해야 할 정도로 요즘 케인도 폼이 좋은데다가 여태와는 완전 다르게 이타적임 팀에 필요한 플레이를 하기때문에 더더욱 좋은 평가를 하게됨

한국시간 11월1일 경기는 잉글의 10월 31일 경기임. 그 동네는 시월의 마지막 밤이 우리와 다름.

케인이져 80%이상의 확률임

손이 골넣어도 그걸 어시스트해준 선수가 잉글랜드캪틴
해리케인이 공잘줬다라고 떠들어대는 영국애들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