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짜 못하더라고요 헤딩도 흥민이한테 배워야겠던데

자신감이 없어 보이네요. 그런데 100원에 사놓고 1000원 이익을 바라면 안돼지.

100원 치도 못하니까 문제임

얘네도 살라마네 없으면 암것도 몬하네;

너무 형편 없어서 말이 안나옴. 조기축구회원이 프로들 사이에서 뛰는거 같은 느낌 그냥 모든게 다 엉성함

손흥민 같으면 최소한 2번 정도는 슈팅할 챤스가 있었고....
한골 정도는 분명히 넣었을 것 같은데, 그걸 저렇게 말아먹는군요.
1:20초 경에 클롭 감독 표정보면, 감독도 봉다리노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자꾸 스쿼드에 집어넣는지...

손흥민하곤 스타일 자체가 다른 선수라 그런용도는 산건 아닌거 같고 인터뷰 내용이나 그런거 보믄 박지성 생각하고 동양인사온거 같은데...완전 실패~

영상 댓글에 벌레 수준하곤 ㅋㅋ

애초에 뭘 보고 영입한걸까..

피르미누도 쉬운 줏어먹기 비슷한 찬스에서 홈런 슛 하던데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 피르미누까지 부상당해서 어쩔수 없이 써야되요.

애초에 열심히 안뛰던데 ...

원래 2선에서 홀란드에게 연계해주던앤데 그자리에 넣으니 ... 될리가여..

1:15 저건 그렇다고 쳐도
2:33 흥민이라면 좋다고 속공쳐 올라가서 슛 갈길 굿패스에 멈춰서 동료들보다 뒤로 역주행하고 심지어 컷트 ww
얘는 그냥 PL이라는 빡센 무대에서 단내나게 뛰는게 싫은거죠.
일본애들 특유의, 발밑으로 어떻게든 안정적이게 공 잡아놓고 패스 드리블 등 삑 안내게 플레이하려는 습성의 발현인듯 한데. 안정성은 중요하지만 저기는 잘츠처럼 안정적으로 냠냠 썰어가며 양학하는 리그가 아니라 다들 죽어라 피지컬 한계까지 뛰어서 골 패스 결정하는 팀이라는거.
90~100 속도에서 격하게 움직이면서 플레이 퀄리티를 높이려고 해야지 본인 편한대로 서서 줍줍골이나 바라고, 일본대표, 지잡리그 있을때처럼 스톱&고 플레이로 신중히 신중히 하면 템포 다 끊어먹고 동료들 빡침

이미 팀 동료들도 다 알고 있음 ㅋㅋ 금융형 선수란거

일단 이친구는 미드필더인데 고개를 들고 플레이 못한다면 앞으로도 희망이 없음.

클롭 기억에 카가와 쏠쏠했던 거 보고 로또 긁은건데  실패 확정이니..(애초에 로또라 아쉬울건 없음)  1월에 딴팀 임대가있을거 같네요.

구단에서 클롭에게 원하는선수 살돈 만들어주는 봉다리 잘 활용하라고 팁줬을듯.

영상 링크가 바뀐건가요? 다른 영상이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