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들은 합리적 의심을 죽기 살기로 뇌망상으로 몰려고 하죠..

예전부터 경황이 다 드러나도 의심이라며 주접 싸는 애들이 있었습니다.

판사의 판결이 내려지지 않는 건은 합리적 의심만한게 없죠 ㅋ.

토왜 뿐 아니라 이승우에 대해선 학부모충들까지 가세해서 난리죠.

학부모충들이 얼마나 자기 쉐키들 잘보이려고 남의 실력을 까내리는지에 대해선 이번에 그 모자라는 학부모 충들 위에 군림하는 축구 감독 놈 하나로도 증명이 되었죠. 돈 뿐 아니라 몸까지 기부 하는 그들이 있으니 저런 감독놈이 군림하게 되는것.

감독만 욕할게 아니라 감독에게 실력이 아닌 청탁을 했던 것들이 피해자 인척 하는 꼬라지도 엮겹죠.

댓글 선동 조작  그뒷 배경을 보면 항상 일본 자본이 있죠
충분한 합리적 의심으로 보입니다
경제 정치 역사에서  항상 상상 그 이상의 추악합이 드러나는 국가이기에 
사실 일본 구단주가  이승우를 공정하게 바라본다는 자체가 믿음이 안감

누가보면 벨기에 리그가 유럽 4대리그인줄 알겠다 ㅋㅋㅋ
왜구새히들과는 연을 만들면 안되

이승우가 벨기에 리그에서도 적응 실패로 못 나온다는 건 객관적으로 말이 안 됨.
애초에 승우는 왜 저딴 팀으로 이적했는지 정말 이해 불가.

일본문제는 둘째치더라도.. 지금까지 출전을 못하는 건 선수만의 문제는 아닐 것 같음.
팀내 갈등에 치여서 이래저래 불운이 겹친 게 아닐까 생각해봄.

올 시즌 전에 베로나가 등번호 9번 까지 부여하고
감독이 기대가 크다고 직접 말 까지 하며
기대를 걸 던 선수를 갑자기 이적 시킨 다는 것부터 이상했죠.

다들 기억 하듯이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신트라워??인가 뭔가 하는 벨기에 팀이 오퍼를 넣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 하면서부터 상황이 뭐 같이 흘러가 지금에 이르렀죠.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작은 리그에 작은 클럽이 무려 27억 이란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 왔으면 신주단지 모시듯 관리하고 대우를 해주며
클럽에 운명을 그 선수에게 걸어야 하는 게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인데
찬 밥 취급을 하다니...ㅋㅋㅋ 

지극히 합리적인 의혹이죠.

잽머니 부들부들  토착왜구들 부들부들 이 열등감 덩어리들

이쯤되면 뭐 기정사실인듯

결국 CEO도 저소리 하네요
감독 독단으로 맘에 안들어서 저런거다 라더니 ㅋ
한달 후에도 두달 후에도 똑같을 거다에 전 500원 겁니다

어떻게 구할 방법을 찾아야 되지 않을 까요 한국축구 미래를 위해서
이럴 때 언론에서 해줘야 하는데...
한국 언론이 왜 존재 하는지? 쩝....

전 다 떠나서  이승우는 왜 왜 왜
벨기에리그로 이적선택했는지  의문입니다!!!

에이전트가 ㅄ.

사업하는 사람이라면 국적같은거 안따져요.  축구도 어찌보면 사업이라 봅니다.
위에서는 오직 경기결과와 수익을 따지겠죠.  이승우선수가 바로 경기 투입해서 골을 넣을 정도 퍼포먼스를 연습중에 자주 보인다면 넣을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겁니다.  '혐한' 같은거 보다 이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클 수 밖에 없어요.
한국선수라서 망하게 하려고 돈 주고 선수를 사왔다??  그리고 벤치만 앉힌다?  이런 발상 자체가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이승우선수는 잠재력도 재능도 있어서 많이 뛰면서 감각을 유지해야하는데 저도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습니다만 그냥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주세요.  축구팬들은 기다릴줄도 알아야합니다.
참고로 우리가 난리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도 않아요.

고종수 처럼 연예인들이랑 친구하면서 놀러다니고, 방송 기웃거리면서 망하지말고
손흥민같이 좀 더 축구에 진지하게 임해준다면 이승우선수 분명 언젠가 잠재력이 폭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