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tenham and England striker Harry Kane, 27, was named by Manchester City boss Pep Guardiola as a player he wants the club to target during negotiations over his new contract extension. 인디펜던트
토트넘 과 잉글랜드의 스트라이커 인 해리 케인 (27 세)은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인 펩 과르디올라가 새로운 계약 연장 협상에서 클럽이 목표로 삼고 싶은 선수 로 지명되었습니다
케인 계약이 24년 여름 까지라서 펩이 사고싶다 노래를 부르고 기름쟁이 구단주가 사준다 해도 레비가 안팔아 시전하면 못살 가능성 높음
레비는 선수 몸값을 당장에 매겨진 몸값이 아니라 그선수 인기까지 돈으로 보기 때문에 상상초월 몸값 불러버리고 안팔아 버리기 일쑤임. 특히 케인은 토트넘팬들뿐 아니라 영국 사람들 대부분이 국대주장이라 좋아하고 팔로워가 700만명이 넘는 스타기 때문에 가치를 돈으로 매기지도 못한다고 생각하죠
아마 안팔거임
그리고 24년도 이후의 케인은 나이가 많은 선수가 돼서 쉽게 이적못해서 아마 토트넘 레전드로 남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작성일 : 20-11-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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