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44719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떠난 이후 루카 요비치, 에당 아자르 등을 영입했지만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기존의 카림 벤제마 홀로 고군분투 중이다. 음바페와 살라 영입을 추진했
지만 워낙 이적료가 비싸 코로나19 시대엔 엄두도 낼 수 없다.
그러자 지단은 손흥민으로 눈을 돌렸다. ‘디펜사센트럴’은 “본지가 레알 정보원을 통해 입수한 정보
에 따르면 지단이 손흥민 영입을 지지하면서 손흥민의 이름이 레알 보드진 내에서 계속 언급되고
있다. 지단은 손흥민의 플레이를 매우 좋아하며 레알이 영입에 나선다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이
될 것이다”고 언급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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