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44928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미나미노 타쿠미(리버풀)를 두고 팬들이 제대로 붙었다. 한 팬은 “미나미
노가 별 노력 없이 득점하며 과대평가된 선수보다 낫다” 미나미노의 손을 들었다. 해당팬은 계정에
서 리버풀 팬임을 드러냈다.
그러자 많은 팬이 반발했다. 한 팬은 “손흥민이 팀원 도움으로 득점만 한다고? 축구 다시 봐라”라
며 강하게 부정했다.
‘433’ 역시 고개를 저었다. 매체는 “너는 푸스카스 수상자를 그렇게 말하냐?”라고 반박 했고 6,1
00여 개의 공감을 얻으며 논란을 종결했다.
미나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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