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가 뭔가 마음을 못잡고 잇는거같은데...큰일이네요.이게 사실이라면..

사실아니길 바랍니다.

이강인.이승우에게 제발 좀 좋은 소식들만....잇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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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것은 성공의 보증수표가 되지 못한다. 한국 선수 이승우는 신트트라위던(이하 STVV)에서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심지어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훈련장에서 쫓겨나기까지 했다. STVV는 그에게 1.5m유로를 지불했다!

(관련 기사 : https://voetbalflitsen.be/nieuws/xmzb2j/pijnlijk-stvv-speler-tijdens-training-vervroegd-naar-kleedkamers-gestuurd-wegens-gebrek-aan-inzet

이승우가 안더레흐트전을 대비한 팀 훈련에서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이른 시간에 라커룸으로 보내졌다는 내용)

13살의 나이로 그는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한국에겐 좋은 뉴스였다. 하지만 그에게 1군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고 6시즌 이후 베로나가 그를 1.5m유로를 주고 영입하였다. 하지만 바르샤는 바이백 옵션을 넣었고 이승우는 그가 스스로 바르셀로나로 돌아갈수 있다고 보았다.

두 시즌 후 베로나는 세리에A로 승격하게 되었고 그 이후 그는 클럽에서 나갈수 있게 되었다. 이승우는 처음에 반신반의했다. 벨기에 1부리그가 그의 플랜에 적합할까?   STVV는 경제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국가대표를 6경기 뛴 이 선수는 너무 과거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다. 다른 말로 하면 그가 스타였던 시절이다.

안더레흐트-STVV전 이후 리그는 11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이승우는 아직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STVV에서 그들은 이승우가 다른 자세를 취하기 바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금전적 손실이 위협이 될 것이다.

출처 : https://www.voetbalbelgie.be/voetbalnieuws/stvv-zit-met-probleem-lee/2019/10/19/

출처 : https://www.fmkorea.com/2301829249 펨코 S.Kisliy